결혼예물 첫 명품백 루이비통 캐리올 바이브 BB 구매후기
결혼예물로 고른 첫 명품백, 드디어 제 손에 들어왔어요! 루이비통 캐리올 바이브 BB, 정말 고민 끝에 고른 선택이었는데 후회 없어요.디자인, 무게감, 활용도까지 완벽하게 제 기준을 충족시킨 가방이에요.처음 명품백 선택 기준 이렇게 정했어요첫 명품백인 만큼 기준을 확실히 세워봤어요.너무 작은 사이즈는 피하고 싶었고,로고가 너무 도드라지는 건 부담스럽더라고요.그래서 적당한 크기에 세련된 디자인,가볍고 부드러운 소재를 찾기 시작했죠.휴대폰, 화장품, 작은 우산까지 딱 들어가는 실용적인 사이즈가 필요했어요.그리고 중요한 포인트! 무겁지 않아야 하고, 캐주얼도 정장도 어울려야 했어요. 딱딱한 가방보다는 부드럽고 데일리하게 맬 수 있는 게 최종 조건이었답니다.루이비통, 프라다, 디올 중 고민 끝에 루이비통 선택솔..
2025. 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