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카페 한옥카페 "드리우니" (광고X)

 

새우철을 맞아 강화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광고X)

점심을 먹고 날씨가 좋아 야외가 있는 카페를 찾아 한옥 카페인 "드리우니"에 방문했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오기 좋은 카페입니다.

날씨가 좋아 바깥에 마련된 테이블에서 여유를 즐겼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졌는데 아직 팥빙수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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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카페 "드리우니"

📍위치
인천 강화군 길상면 마니산로 106 한옥카페 드리우니

⏰ 영업시간
평일 : 오전 11시 ~ 오후 8시
주말 : 오전 10시 30분 오후 8시
(라스트오더 7시 20분)

 

강화도 카페 "드리우니" 메뉴

저는 청귤에이드와 팥빙수를 주문했습니다.

강화도 카페 드리우니의 메뉴입니다.

청귤에이드와 팥빙수입니다.

팥빙수는 우유얼음이 맛있었고 떡도 부드러웠습니다.

청귤에이드는 숙성된 맛이 났고 약간 오미자 맛이 났습니다.

날이 좋아 야외에 있는 테이블에서 여유를 즐겼습니다.

 

강화도 카페 "드리우니" 한옥카페

한옥으로 꾸며진 카페가 예뻤습니다.

딱 지금 날씨 좋을 때 방문해야 합니다 ☀️

여기에서 음료와 빙수를 먹었습니다.

바람 솔솔 불어오고 그늘은 시원했습니다.

한옥 내부에도 이런 자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해가 뜨거워 앉지 못했지만 그늘지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고즈넉하니 부모님 모시고 오면 좋을 듯 합니다.